1년의 1월부터 12월까지 각 월별로 일수가 28일(4년마다 29일), 30일, 31일처럼 제 각각인데, 이렇게 각 월별로 일수가 정해진 이유는 다음과 같이 재미있는 이유가 있다.
12개월로 달력이 만들어진 역사
1. 고대 로마의 달력 (초기엔 10개월)
📌 고대 로마에서는 원래 한 해가 10개월(304일)로 이루어져 있었다.
👉 1년의 시작이 3월(March)이었고, 10월(December)까지 있었다.
👉 겨울(1~2월)은 날짜 개념이 애매해서 따로 정해놓지 않았다.
👉 이때 달의 길이는 홀수 달(31일), 짝수 달(30일) 이런 식으로 대략 나뉘었다.
2. 누마 폼필리우스(Numa Pompilius)의 개편 (12개월제 도입)
📌 기원전 713년경, 로마의 두 번째 왕 누마 폼필리우스(Numa Pompilius)가 겨울을 무시할 수 없으니 1월(January)과 2월(February)을 추가해서 12개월을 만들었다.
하지만 당시 로마인은 짝수 숫자를 불길하게 여겼다.
👉 그래서 모든 달을 홀수로 맞추려고 했는데, 1년이 365일(또는 366일)이 되려면 짝수 달이 필요했다.
👉 결국 2월을 28일로 만들고, 나머지 달을 30일 또는 31일로 조정했다.
3. 율리우스 카이사르(Julius Caesar)의 개편 (율리우스력)
📌 기원전 45년, 로마 황제 율리우스 카이사르(Julius Caesar)가 태양력(1년 = 365.25일)에 맞춰 율리우스력(Julian Calendar)을 만들었다.
👉 달의 길이를 31일 또는 30일로 정리했다.
👉 윤년 개념도 추가해서 4년에 한 번 2월을 29일로 만들었다.
👉 이때부터 지금과 비슷한 달력이 사용되기 시작했다.
4. 아우구스투스 황제의 조정
📌 율리우스 카이사르가 죽은 후, 아우구스투스(Augustus) 황제가 달력을 또 손봤어.
👉 원래 7월(July)은 카이사르(Julius Caesar)의 이름을 따서 31일이었고, 8월(August)은 30일이었다.
👉 그런데 "왜 카이사르의 달(7월)이 31일이고, 내 달(8월)은 30일이냐?"라는 이유로, 8월도 31일로 늘려버렸다.
👉 2월에서 하루 빼서 조정한 것이다(그래서 2월이 28일이 되었다).
5. 결론
📌 고대 로마 달력에서 유래
📌 짝수 숫자를 불길하게 여긴 전통 때문에 2월이 28일로 남음
📌 아우구스투스 황제가 8월을 31일로 늘리면서 지금의 형태가 됨
📌 즉, "논리적으로 완벽하게 정리된 달력"이라기보다는, 로마 황제들의 역사적인 개편과 문화적인 이유로 만들어진 달력이다.
월별로 일수가 제각각인 이유
1. 기본 원칙: 홀수일을 선호한 고대 로마인들
📌 고대 로마인들은 짝수를 불길하게 여겼다.
👉 그래서 기본적으로 달의 길이를 홀수(31일)로 맞추려고 했다.
👉 하지만 12개월을 만들어야 했고, 1년이 365일이니 모든 달을 31일로 하면 372일이 되어버렸다.
👉 그래서 일부 달을 30일로 조정해야 했던 것이다.
2. 초창기 로마 달력에서 30일과 31일의 차이
📌 최초 로마 달력(10개월제)에서는
👉 홀수 달(31일)은 길고 중요하고, 짝수 달(30일)은 짧고 덜 중요하다는 식으로 나뉘었다.
👉 이때 31일인 달이 더 중요하게 여겨졌고, 30일인 달은 보조 역할을 했던 것이다.
3. 율리우스 카이사르(Julius Caesar)의 개편: 31일과 30일 배정
📌 기원전 45년, 율리우스 카이사르가 "율리우스력"을 만들면서 1년을 365일로 조정했다.
👉 이때 7월(July, 카이사르의 달)과 1월(January, 새해 시작)이 31일이 되도록 결정했다.
👉 그리고 홀수 번째 달을 31일, 짝수 번째 달을 30일로 조정했다.
📌 이 당시의 기본 배분:
👉 31일 → 1월, 3월, 5월, 7월, 9월, 11월
👉 30일 → 4월, 6월, 8월, 10월, 12월
👉 2월만 28일(윤년 때 29일)
👉 이렇게 하면 총 365일(윤년 366일)이 완성됐다.
4. 아우구스투스 황제의 개입: 8월을 31일로 변경
📌 하지만 아우구스투스 황제(Augustus)가 문제가 되었다.
👉 7월(July)은 카이사르의 달로 31일이고, 8월(August)은 아우구스투스의 달로 30일이 되었다.
👉 "카이사르의 달이 31일인데, 내 달(8월)이 30일인 건 말이 안 돼!"라고 하여 8월을 31일로 늘려버렸다.
5. 최종 정리
📌 원래 로마 달력의 기본 규칙 (홀수 달 = 31일, 짝수 달 = 30일)
👉 율리우스 카이사르가 달력을 개편할 때, 1년을 365일로 맞추면서 홀수 달은 31일, 짝수 달은 30일로 정했다.
📌 초기 배분(율리우스력 개편 직후):
👉 1월 (31일)
👉 2월 (28일, 윤년 29일)
👉 3월 (31일)
👉 4월 (30일)
👉 5월 (31일)
👉 6월 (30일)
👉 7월 (31일)
👉 8월 (30일)
👉 9월 (31일)
👉 10월 (30일)
👉 11월 (31일)
👉 12월 (30일)
➡️ 이렇게 하면 1년이 365일이었고, 기본적인 규칙도 잘 맞았다.
📌 문제의 시작: 아우구스투스 황제의 8월 개편
👉 아우구스투스 황제가 등장하면서 계획이 엉켜버렸다.
➡️ 8월(August)은 아우구스투스 황제의 이름을 따서 만든 달이었는데, 원래는 30일이었다.
➡️ 하지만 "카이사르의 7월(July)이 31일인데, 내 달이 30일이면 기분 나빠!"라고 생각한 것이다.
➡️ 그래서 8월을 31일로 늘려버렸다.
➡️ 그러다 보니 1년이 하루 많아져서, 어딘가에서 하루를 빼야 했던 것이다.
📌 그래서 9월과 11월을 30일로 줄이고, 10월과 12월을 31일로 조정했다.
👉 결과적으로, 9월(홀수 달)과 11월(홀수 달)이 30일이 되었고, 10월(짝수 달)과 12월(짝수 달)이 31일이 되어버렸다.
📌 최종적으로 만들어진 현재 달력 구조
👉 31일 → 1월, 3월, 5월, 7월, 8월, 10월, 12월
👉 30일 → 4월, 6월, 9월, 11월
👉 2월 → 28일(윤년 29일)
📌 즉, 로마 황제들이 자신들의 달을 31일로 만들려고 조정하는 과정에서 원래 규칙이 틀어져 버린 것! 😆
📌 결론: 9월과 11월이 30일, 10월과 12월이 31일인 이유!
👉 원래는 홀수 달(31일), 짝수 달(30일) 구조였지만,
👉 아우구스투스 황제가 8월을 31일로 늘리면서 균형이 깨졌고,
👉 1년 365일을 유지하려다 보니 9월과 11월을 30일로 조정하고, 10월과 12월이 31일이 된 것!
📌 완벽한 논리적 기준이라기보다는 황제들의 정치적 결정과 개편 과정에서 생긴 역사적 유산이라고 보면 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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